[건강관리] "혹시 나도 거북이?" 거북목 자가진단법과 방치 시 위험성 총정리
안녕하세요!
거울을 보다가 혹은 우연히 찍힌 옆모습 사진을 보고 깜짝 놀라신 적 없으신가요?
고개가 어깨보다 앞으로 쑥 나와 있는 그 모습, 바로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 증후군'입니다.
스마트폰과 PC 사용이 일상인 요즘, 거북목은 이제 남 일이 아닙니다.
오늘은 내 목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보고, 왜 거북목을 절대 방치하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3초 완성! 거북목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벽에 등을 기대고 서보세요. 혹은 옆모습 사진을 찍어 확인해 보세요.
1) 벽 기대기 테스트:
등을 벽에 붙이고 섰을 때, 뒤통수가 벽에 닿지 않거나 억지로 닿게 해야 한다면 거북목 진행 중!
2) 어깨선 확인:
옆에서 봤을 때 귓구멍이 어깨 중앙선보다 앞으로 2.5cm 이상 나와 있다면 이미 거북목입니다.
3) 동반 증상:
어깨와 목 주위가 항상 뻐근하고 무겁다.
자고 일어나도 목이 개운하지 않다.
원인 모를 두통이나 눈의 피로감이 자주 느껴진다.
⚠️ 거북목, 단순한 외모 문제가 아닙니다 (위험성)
목이 앞으로 1cm 숙여질 때마다 목뼈에는 약 2~3kg의 하중이 더해집니다.
거북목이 심해지면 최대 15kg 이상의 무게를 목이 지탱하게 되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1) 목 디스크의 지름길:
하중을 견디다 못한 디스크가 탈출하여 신경을 압박하고 팔 저림을 유발합니다.
2) 만성 두통과 피로:
목 주변 근육이 긴장하면서 뇌로 가는 혈류를 방해해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만성 두통을 만듭니다.
3) 라운드 숄더와 굽은 등:
목이 나가면 어깨가 안으로 굽고 등이 튀어나오는 연쇄적인 체형 변형이 일어납니다.
💡 오늘부터 시작하는 '고개 들기' 약속
- 거북목 교정의 첫걸음은 '인지'입니다.
- 지금 이 글을 보면서도 고개를 푹 숙이고 계신가요?
- 스마트폰은 눈높이로!
- 모니터는 받침대를 활용해 상단 1/3 지점이 눈과 수평이 되게!
마치며..
거북목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지만, 하루아침에 고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내 상태를 정확히 아는 것부터가 교정의 시작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목을 만지지 않고도 거북목을 고치는 기적의 등 근육 강화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모두 당당하고 곧은 목 라인을 되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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