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간리] 신장을 살리는 식탁의 마법: 나트륨·칼륨·인(P)을 조절하는 스마트 식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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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신장 기능이 떨어진 분들이나 예방을 원하는 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식단'입니다. "짜게 먹지 마라", "과일도 조심해라"라는 말에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막막하셨죠? 오늘은 신장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에너지는 채울 수 있는 전문적인 식사 원칙 을 공개합니다. 신장 건강을 위한 식단 1. 나트륨(Na): 신장 압력을 낮추는 제1원칙 나트륨은 수분을 끌어당겨 혈압을 높이고 신장 사구체를 직접적으로 타격합니다. 실전 팁: 국물은 과감히 버리기: 찌개나 국의 건더기만 드셔도 나트륨 섭취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소스는 '찍먹': 드레싱이나 간장을 뿌리지 말고 따로 담아 살짝만 찍어 드세요. 대체 향신료 활용: 소금 대신 레몬즙, 식초, 고추, 마늘, 양파 등으로 맛을 내면 풍미는 살리고 나트륨은 줄일 수 있습니다. 2. 칼륨(K): 심장을 지키는 조리법의 지혜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칼륨 배설이 안 되어 부정맥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칼륨은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영양소죠.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실전 팁: 데치고 헹구기: 채소를 잘게 썰어 미지근한 물에 2시간 이상 담그거나, 끓는 물에 데친 후 물은 버리고 건더기만 요리하세요. 칼륨의 상당량이 물로 빠져나갑니다. 고칼륨 과일 주의: 바나나, 참외, 토마토, 키위는 칼륨이 매우 높습니다. 상대적으로 낮은 사과, 포도, 딸기 를 소량만 섭취하세요. 3. 인(P): 뼈와 혈관을 지키는 선택 신장이 나쁘면 혈중 인 수치가 올라가 뼈가 약해지고 혈관이 딱딱해집니다(석회화). 실전 팁: 가공식품 멀리하기: 햄, 소시지, 콜라, 캔 음식에 들어있는 '식품첨가물 인'은 천연 식품 속의 인보다 흡수율이 훨씬 높아 치명적입니다. 잡곡밥의 역설: 건강에 좋은 현미나 잡곡은 인이 매우 풍부합니다. 신장 기능이 이미 많이 떨어진 상태라면 차라리 흰쌀밥 이 신장에는 더 안전합니다. 4. 신장...

[건강관리] 뻑뻑하고 모래 들어간 느낌? 안구건조증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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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혹시 오후만 되면 눈이 침침하고, 자고 일어났을 때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뻑뻑한 느낌을 받으시나요? 현대인의 80% 이상이 겪는다는 '안구건조증'.  단순히 눈물이 부족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방치하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안구건조증 자가 진단. 📌 혹시 나도 안구건조증? 자가진단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린다. 이유 없이 눈이 자주 충혈된다.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쏟아진다 (반사적 눈물).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시야가 흐릿해진다. 빛에 예민해지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이 편하다. 💡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의외의 주범들 눈 깜빡임 횟수 감소: 무언가에 집중하면 평소보다 눈을 1/3도 깜빡이지 않습니다. 눈물막이 증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마이봄샘 폐쇄: 눈꺼풀 가장자리에 있는 기름샘이 막히면 눈물이 금방 말라버립니다. (기름층이 없기 때문!) 냉난방기 바람: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을 직접 맞으면 눈의 수분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3-3-3' 루틴 ① 5분 온찜질 (가장 중요!)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5분간 올려두세요. 막혀있던 기름샘(마이봄샘)의 기름이 녹아 나오면서 눈물막이 튼튼해집니다. ② 의식적으로 깜빡이기 모니터를 볼 때 20분마다 20초 동안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끝까지 감았다 뜨세요. ③ 수분 섭취와 오메가-3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눈물량도 줄어듭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눈물의 기름층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치며.. 인공눈물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근본적인 환경과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은 계속 우리를 괴롭힐 거예요. 오늘 밤, 고생한 내 눈을 위해 5분만 따뜻한 온찜질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태그] #안구건조증 #눈이뻑뻑할때 #안구건조증치료 #눈온찜질 #눈건강관리 #시력보호 #인공눈물사용법 #...

[건강관리] 어깨 통증의 종착역! '날개뼈'만 잡아도 회전근개가 살아난다 (안정화 운동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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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어깨 통증의 종착역! '날개뼈'만 잡아도 회전근개가 살아난다 (안정화 운동 루틴) 안녕하세요!   어깨 시리즈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 원인을 찾고, 치료하고, 진단하는 법을 알아봤다면 이제는 '재발하지 않는 몸'을 만들 차례입니다. 어깨 관절은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뼈와 뼈가 단단하게 결합되지 않고 근육에 매달려 있는 구조입니다. 이때 날개뼈가 제 위치에서 단단히 받쳐주지 못하면, 팔을 움직일 때마다 힘줄이 뼈에 끼이거나 찢어지게 됩니다. 이제 등 뒤의 숨은 조력자, 날개뼈를 깨워보겠습니다. 1. 날개뼈 안정화가 중요한 이유: '견갑-상완 리듬' 우리가 팔을 180도 들어 올릴 때, 어깨 관절 자체는 120도만 움직이고 나머지 60도는 날개뼈가 회전하며 도와줘야 합니다.   만약 날개뼈 주변 근육(전거근, 하부 승모근 등)이 약해져 날개뼈가 움직이지 않으면? 부족한 60도를 채우기 위해 어깨 힘줄이 과도하게 당겨지며 손상됩니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만성 어깨 통증의 시작입니다. 2. 날개뼈를 단단하게! 실전 안정화 운동 3선 모든 운동은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진행하세요. ① 전거근 강화: '푸쉬업 플러스' (Wall Push-up Plus) 전거근은 날개뼈를 갈비뼈에 착 달라붙게 만들어주는 핵심 근육입니다. 벽을 마주 보고 서서 양손을 어깨너비로 짚습니다. 일반적인 푸쉬업을 하듯 팔꿈치를 굽혔다 폅니다. 팔을 다 폈을 때, 등을 천장 쪽으로 더 밀어내며 날개뼈가 서로 멀어지게 합니다. (이때 전거근이 수축합니다.) 15회씩 3세트 반복합니다. ② 하부 승모근 강화: 'Y-W' 스트레칭 현대인은 상부 승모근(목 쪽)은 과하게 쓰고 하부 승모근(등 아래)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양팔을 머리 위로 뻗어 'Y'자 모양을 만듭니다. (어깨가 귀에 붙지 않게 주의!) 팔꿈치를 옆구리 쪽으로 당기며 날개뼈를 아래로 끌어내려 'W'자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