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뻑뻑하고 모래 들어간 느낌? 안구건조증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와 해결책
안녕하세요!
혹시 오후만 되면 눈이 침침하고, 자고 일어났을 때 눈을 뜨기 힘들 정도로 뻑뻑한 느낌을 받으시나요?
현대인의 80% 이상이 겪는다는 '안구건조증'.
단순히 눈물이 부족한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방치하면 각막에 상처가 생기고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안구건조증의 원인과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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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구건조증 자가 진단. |
📌 혹시 나도 안구건조증? 자가진단
-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린다.
- 이유 없이 눈이 자주 충혈된다.
-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쏟아진다 (반사적 눈물).
- 스마트폰이나 책을 볼 때 시야가 흐릿해진다.
- 빛에 예민해지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이 편하다.
💡 안구건조증을 악화시키는 의외의 주범들
- 눈 깜빡임 횟수 감소: 무언가에 집중하면 평소보다 눈을 1/3도 깜빡이지 않습니다.
눈물막이 증발하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 마이봄샘 폐쇄: 눈꺼풀 가장자리에 있는 기름샘이 막히면 눈물이 금방 말라버립니다.
(기름층이 없기 때문!) - 냉난방기 바람: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을 직접 맞으면 눈의 수분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 눈을 촉촉하게 만드는 '3-3-3' 루틴
① 5분 온찜질 (가장 중요!) 따뜻한 수건을 눈 위에 5분간 올려두세요.
막혀있던 기름샘(마이봄샘)의 기름이 녹아 나오면서 눈물막이 튼튼해집니다.
② 의식적으로 깜빡이기 모니터를 볼 때 20분마다 20초 동안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을 천천히 끝까지 감았다 뜨세요.
③ 수분 섭취와 오메가-3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눈물량도 줄어듭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은 눈물의 기름층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마치며..
인공눈물은 임시방편일 뿐입니다.
근본적인 환경과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안구건조증은 계속 우리를 괴롭힐 거예요.
오늘 밤, 고생한 내 눈을 위해 5분만 따뜻한 온찜질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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