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이것만은 꼭! 상황별로 알아보는 감염병 예방 5계명"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르면, 민족 대명절 설 연휴는 많은 인원이 이동하고 모이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발생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집니다.
특히 2026년 설 연휴 기간에는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즐거운 명절을 지키기 위한 '상황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전문적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가족 건강이 최고의 효도! 질병관리청이 제안하는 설 연휴 감염병 예방 가이드"
1. [상황 1] 고향 이동 및 모임 시: "호흡기 감염병 주의"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은 밀폐된 실내 모임에서 전파되기 쉽습니다.
기침 예절 준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올바른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합니다. 이동 수단(기차, 버스 등) 이용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세요.
적극적 환기: 가족들이 많이 모이는 실내에서는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만으로도 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2. [상황 2] 명절 음식 준비 및 섭취 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노로바이러스나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은 명절 음식 관리 부주의를 틈타 번식합니다.
위생적 조리: 조리 전후, 식사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으세요. 육류, 생선, 채소용 도마와 칼을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혀 먹기와 끓여 마시기: 음식은 속까지 충분히 익히고(85°C에서 1분 이상),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주의: 굴이나 조개류는 생으로 먹기보다 가급적 익혀 먹고, 설사·구토 증상이 있는 가족은 조리 과정에 참여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3. [상황 3]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검역 및 예방 접종 확인"
연휴를 맞아 해외로 나갈 경우, 방문 국가의 유행 감염병 정보를 미리 파악해야 합니다.
출국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NOW' 사이트에서 국가별 감염병 정보와 주의사항을 확인하세요. 필요시 예방접종을 미리 완료해야 합니다.
귀국 시: 발열, 발진 등 증상이 있다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건강상태 질문서를 정직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4. [상황 4] 야외 활동 시: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주의"
성묘나 벌초 등 야외 활동 중에는 풀밭에 숨어있는 위험 요소를 피해야 합니다.
피부 노출 최소화: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귀가 후 세탁 및 샤워: 야외 활동 후에는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몸을 씻으며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5. 결론: "작은 실천이 안전한 명절을 만듭니다"
명절 감염병 예방의 핵심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손 씻기, 기침 예절, 익혀 먹기'**라는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대다수의 질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만약 명절 기간 중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인근 보건소에 즉시 상담을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작은 배려가 온 가족의 건강한 웃음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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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한마디]
설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이 붐빌 수 있으므로, 상비약(해열제, 소화제, 지사제 등)을 미리 준비해두시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